인스타일 | 2024-07-19 |
혜리, 달라진 비주얼 더 예뻐졌네! 이국적인 낭만 리조트룩
배우 혜리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낭만 고양이’를 콘셉트로 늘 배우로서, 유튜버로서, 예능인으로서 자신만의 하루하루를 낭만적으로 즐기는 혜리의 힘있고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포착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혜리는 이국적인 파자마룩을 비롯해 탱크 탑, 호피 무늬 팬츠와 스타일링한 털모자, 보라빛 오프숄더 원피스룩 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빅토리’에서 박세완과 함께 출연한다.
‘빅토리’는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혜리는 춤추는 게 전부인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으로, 박세완은 그의 폼생폼사 소울메이트 미나로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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