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11 |
오정연 아나, 8등신 제주 멋녀! 스트라이프와 베스트 절묘한 조화 제주 여행룩
아나운서 겸 배우 오정연이 제주에서 스트라이프 팬츠와 베스트로 8등신 비주얼 몸매를 뽐냈다.
오정연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이야, 제주. 무지개야 넘넘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제주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정연은 와이드 핏 스트라이프 팬츠와 복근이 드러난 블랙 탱트톱에 화이트 크롭 베스트를 걸친 절묘한 스타일링으로 멋스러운 여름 여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3년생으로 41세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오정연은 tvN 드라마 '마인',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연극 '리어왕'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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