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9 |
류이서, 비오는 날 헬스장 직진! 이유있는 탄탄 레깅스 핏 여름 트레이닝룩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비오는 날 운동으로 탄탄한 레깅스 핏을 뽐냈다.
류이서는 9일 자신의 채널에 “지니가 비오는 날은 운동이지 …라고, 화창한 날에도 운동이라고 한던데. 더운 날도 시원한 곳에서 운동 하자고 하고, 쌀쌀한 날에는 운동으로 덥게 해준다고 하고..”라며 운동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았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레깅스에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트레이닝룩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를 드러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