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8 |
김지호, 제일 마음에 든 드레스! 49세 믿기지 않는 몸매 홀터넥 드레스룩
배우 김지호가 탄탄한 어깨가 드러난 홀터넥 드레스룩으로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냈다.
김지호는 7일 자신의 채널에 “스케치 사진들. 첫번째 드레스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찍어준게 있었네”라는 게시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지호는 탄탄한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룩과 블랙 슈트룩, 브라톱과 재킷을 착용한 Y2K 스타일의 슈트룩으로 요가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1974년생으로 49세인 김지호은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남편 김호진과 함께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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