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2 |
이영애, 매혹의 블랙! 신비감 묻어나는 블랙 러플 시스루 드레스룩
배우 이영애가 신비감이 묻어나는 블랙 러플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매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이영애는 2일 자신의 채널에 메디칼 관련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영애는 은은하게 속이 비치는 블랙 러플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신비하면서도 매혹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으면서 다시 한번 안방 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 10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971년생으로 53세인 이영애는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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