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01 |
윤계상, 피부까지 미남이었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새얼굴 발탁
스킨케어 브랜드 로레알파리 맨 엑스퍼트, 윤계상 새로운 앰버서더 선정
그룹 god의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로레알파리 맨 엑스퍼트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스킨케어 브랜드 로레알파리 맨 엑스퍼트 측은 7월 1일 "윤계상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동시에 훈훈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윤계상은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붙잡는다.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시원한 미소부터 깊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까지 고유의 매력 포인트가 돋보인다.
한편 1978년생, 올해 나이 46세인 윤계상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어느 여름 펜션에 나타난 수상한 여자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한 펜션 주인이 소중한 삶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윤계상은 극 중 과거의 모텔 주인 구상준 역을 맡는다.
그가 연기하는 구상준은 2000년대 초 여름, 가족의 소중한 터전이었던 모텔에서 벌어진 한 사건으로 인해 소중했던 모든 것을 잃는 인물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