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25 |
황신혜, 여름엔 시원한게 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쿨하게 셋업 핫섬머룩
배우 황신혜가 버킷햇과 샌들, 민소매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한 핫섬머룩을 연출했다.
황신혜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엔 시원한게 최고~”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민소매 티셔츠에 버뮤다 팬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버킷햇과 샌들을 매치한 시원한 외출룩으로 완벽한 핫섬머 스타일을 완성했다.
1963년생으로 61세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 지난 2022년 7월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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