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21 |
서정희, 스타일 놀라워! 62세 믿기지 않는 패션 감각 패턴 원피스룩
배우 서정희가 고글과 헤어 밴드에 패턴 원피스를 입고 6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서정희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찌는듯한 더위 속에서 찾아주신 패밀리들 감사해요. 1회 2회 모두 참석해준 우리 팬들도 더욱 감사해요. 2회 출판 파티 중 ‘살아있길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출판 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정희는 웨이브를 준 헤어 스타일에 블랙 헤어 밴드와 고글을 쓰고 땡땡이 스커트에 블랙 재킷을 걸친 모습과 화려한 패턴 원피스를 착용한 파티룩으로 6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1962년생으로 62세인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서정희는 MBN '동치미'와 채널A '4인용 식탁' 등을 통해 6세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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