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12 |
차은우-송혜교, 천상의 비주얼 투샷! 베니스 홀린 선남선녀 테일러드 슈트룩
배우 송혜교와 차은우가 선남선녀 투샷 이탈리아 베니스를 홀렸다.
12일 엘르 홍콩 공식 계정에는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삿이 공개됐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쇼메 (CHAUMET)' 갈라 행사에 참석한 두사람은 화이트 계열의 테일러드 슈트룩으로 한류 위상을 드높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황홀한 비주얼이다”, “드라마에서 보고 싶다”, “연예인 중의 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송혜교는 '검은 수녀들'에서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는다.
차은우는 29일과 30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 이어 7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Mystery Elevator’ 앙코르 팬콘을 개최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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