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11 |
류이서, 때이른 더위 30도! 간편한 꾸안꾸 미모 쇼츠에 반팔 숲 속 산책룩
그룹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때이른 한낮 30도에 쇼츠와 반팔 티셔츠로 숲 속 산책을 즐겼다.
류이서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포도와 잭슨이 너무 좋아하는 듯 해요”라는 글과 함께 애견 카페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핑크 쇼츠에 블랙 오버핏 반팔 티셔츠를 입고 볼캡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산책룩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한 낮 무더위를 피해 숲 속에서 해먹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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