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06 |
원더걸스 선예, 완전 미(美)쳤다! 34세 딸 셋 엄마 나이 잊은 레트로 프레피룩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34세)가 90년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프레피룩으로 34세에 딸 셋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선예는 5일 자신의 채널에 “90년대 K-pop Dance Musical. 문나이트, Moonnight, 미야, 버스손잡이귀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선예는 체크 플리츠 스커트에 스트라이프 셔츠와 체크 베스트에 체크 재킷을 걸친 화려한 프레피룩으로 다시 걸그룹으로 돌아간 듯한 상큼하면서도 깜찍한 미모를 발산했다.
선예는 2013년 1월 다섯 살 연상의 한국계 캐다다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한편 선예는 지난해 6월 29일, 첫 번째 VR영화 ‘소녀램프라디오’ OST 싱글 앨범 'That's Me'를 공개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