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6-04 |
서동주, 명동 시선 올킬! 쇄골 드러낸 이기적인 몸매 슬립 원피스 나들이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이기적인 몸매가 드러난 슬림 원피스 나들이룩으로 명동 시선을 올킬했다.
서동주는 3일 자신의 채널에 “명동 콜링, 오달링”이라는 글과 함께 명동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명화가 프린트된 슬립 원피스 나들이룩으로 쇄골이 라인과 이기적인 볼륨 몸매를 뽐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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