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3-11 |
[패션엔 포토]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패딩 커플룩! 불후의 명곡 다정한 출근길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서정희(62)와 건축가 김태현(56) 씨가 스타일리시한 패딩 커플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의, 김태현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에 시밀러 패딩 커플룩으로 주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수줍은 듯 가벼운 인사를 건네며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서정희는 MBN '동치미'와 채널A '4인용 식탁' 등을 통해 6세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건축가인 남자친구는 서정희가 건축업과 인테리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두 사람은 건축 사무소를 공동 대표로 운영 중이다.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62세이며, 남자친구는 6살 연하인 56세로 알려져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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