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3-11 |
[패션엔 포토] 서동주, 엄마 서정희 커플 응원! 재킷 하나 툭 걸치고 '불후' 출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캐주얼 셋업 방송 나들이룩으로 엄마 응원에 나섰다.
서동주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장에 엄마 서정희와 김태현 커플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날 서동주는 데님 팬츠와 화이트 셔츠, 퍼플 베스트에 그레이 재킷을 걸친 캐주얼 셋업 방송 나들이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수수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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