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22 |
혜리, 눈길 가는 청순 멍뭉미! 더 어려진 쇄골 라인의 오프숄더 주얼리룩
그룹 걸스데이의 배우 혜리가 쇄골 라인을 드러난 오프숄더 주얼리룩으로 더 어려진 듯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반짝반짝 나를 더 빛나게 해주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혜리는 어깨가 드러난 블랙 오프숄더 티셔츠에 은은하게 빛나는주얼리를 매치한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걸그룹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치고 차기 행보를 검토 중이다.
영화 ‘빅토리’ 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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