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4-01-03 |
프로젝트엠, 여성 라인 뮤즈에 신예은 발탁 최우식과 투톱 체제 가동
러블리한 미소와 유니크함 담은 첫 캠페인 화보 공개 2535세대에게 어필
배우 신예은이 2024년 새해, 프로젝트엠(PROJECT M)의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되며 대세 스타임을 인증했다.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은 2024년의 시작과 함께 배우 신예은을 여성라인 모델로 발탁하고 함께한 첫 캠페인 화보를 선 공개했다.
신예은과 함께한 첫 캠페인은 'BOY MEETS GIRL'을 타이틀로 기존 남성라인 모델 배우 최우식과 같은 공간에서의 다른 시간을 표현하며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담아냈다.
선 공개된 화보에서 신예은은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와 유니크 함으로 프로젝트엠의 다양한 시즌 스타일을 선보였다.
신예은은 블루톤 스웨터와 숏팬츠로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시즌 아이템을 트렌디한 믹스매치와 애티튜드로 완벽 소화하며 스타일 아이콘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신예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프로젝트엠 우먼 라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와도 잘 부합되어 2024년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 2024년 S/S시즌 여성 라인을 점차 강화하고 배우 신예은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스타일링 룩으로 주 고객층인2535세대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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