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3-08-25 |
다비치 이해리, 파마 살리고 메이크업까지! 한껏 차려 입은 화이트 리조트룩
다비치의 이해리가 파마 살리고 메이크업까지 한껏 신경 쓴 화이트 드레스룩으로 리조트의 저녁 식사를 즐겼다.
이해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내내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예쁘게 하고 저녁 먹으러 가야 해서 똥손으로 화장도 열심히 하고 머리도 파마 살리려고 한땀 한땀 말려봤어요!”라는 글과 강민경과 함께 한 프랑스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가슴이 깊게 파인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까지 한껏 차려 입은 저녁 리조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해리는 지난 8일 종영한 TV조선 예능 '쇼퀸'에서 여덟명의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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