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10-05 |
[패션엔 포토] 윤소이, 미소가 백만불!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시사회 슈트룩
배우 윤소이가 백만불 짜리 미소로 시사회를 빛냈다.
윤소이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대무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윤소이는 이날 시사회에서 블랙 스커트와 재킷의 슈트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시사회룩을 연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윤소이를 비롯해 주연 배우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서지유, 이한종 감독과 오현경, 신은정, 김세정, 권민중, 공민정 등이 참석했다.
영화 '대무가'는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친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이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한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딸을 얻었다.
윤소이는 지난 9월 종영한 TV CHOSUN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신이 내린 상팔자라는 돈 많은 돌싱녀 양진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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