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7-29 |
‘두아이 엄마’ 황정음, 산후 다이어트 제대로! 깡 마른 몸매의 블랙룩
배우 황정음이 산후 다이어트를 제대로 한 듯 연이어 깡 마른 몸매의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황정음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신나심”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정음은 헐렁한 와이드 핏 블랙 팬츠와 블랙 톱에 재킷을 걸친 올 블랙룩으로 최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 출산 후 63kg까지 쪄 52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59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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