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04-30 |
오연수, 시크한 숏단발에 멋진 청청패션! ‘50대라고 안믿겨’
배우 오연수가 숏단발에 청청패션으로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스타일을 뽐냈다.
오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컬러 체인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연수는 이전과 다른 헤어 컬러의 짧은 단발에 데님 팬츠와 재킷의 청청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멋진 스타일을 연출했다.
1971년생으로 50세인 오연수는 지난 26일 종영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사단장 노화영을 맡아 열연했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한국 최초로 군검사와 군법정을 조명한 밀리터리 법정 드라마로, 최종화에서 최고 시청률 11%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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