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21-07-22

제니퍼 로페즈♥벤 애플릭, 돌고돌아 17년만에 다시 시작된 중년의 사랑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릭이 17만에 다시 사랑에 빠졌다. 젊은 시절 '베니퍼'(벤+제니퍼를 합친 말)라는 애칭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커플은 젊은 시절 못다한 사랑을 꽃피울수 있을까?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52)와 벤 애플릭(49)이 17만에 다시 만나 사랑에 빠졌다.

제니퍼와 벤은 지난 2002년 영화 ‘기글리’(Gigly)의 촬영장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해 그해 11월 약혼했으며 세계적인 커플로 '베니퍼'(벤+제니퍼를 합친 말)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벤 애플릭이 제니퍼에게 청혼할 때 사용한 120만달러(약 13억) 상당 6.1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04년 1월 결혼식을 몇일 앞두고 파혼했다.

연예계에 숱한 스캔들을 뿌린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은 2003년 ‘둘 간의 성관계는 최소 주 4회, 아기는 로페즈가 원할 때 가질 것, 바람피우면 벌금 500만 달러(한화 60억), 고의로 거짓말할 때는 벌금 100만 달러(한화 12억), 러브신 촬영은 배우자의 입회하에 가능. 두 사람의 사랑에 이상이 생기면 고가의 선물을 준다’ 등 기발한 조항의 혼전계약서를 체결해 주변을 놀래킨 바 있다.

↑사진 = 2003년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릭

제니퍼 로페즈는 벤 애플릭과 헤어지고 5개월 후인 2004년 6월 세번째 남편 마크 앤서니와 결혼해 이란성 쌍둥이 남매(13)를 낳고 2011년 이혼했다.

이후 2017년부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4년간 공개 연애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두 차례 연기한 두사람은 결국 만난지 4년만인 지난 4월 결별을 선언했다. 

벤 애플릭은 영화 ‘데어데블’에 함께 출연한 제니퍼 가너와 2005년 결혼해 3남매를 뒀으며 2015년 결혼 10년만에 이혼했다. 이혼 당시 벤 애플렉은 유모 크리스틴 우즈니악과 불륜설이 제기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사진 = 2003년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릭



한편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제니퍼 로페즈가 자신과 헤어진지 한달도 채 안돼 전 약혼자 벤 애플릭을 만난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제니퍼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지만 제니퍼 로페즈는 "관심이 없다. 끝난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전해졌다.

어쨋든 제니퍼와 벤은 돌고돌아 17년 지난 지금 낭만적인 저녁 식사와 여행 및 나들이, 다정한 포옹과 스킨십 등이 포착되며 젊은 시절 못다한 중년의 사랑을 꽃피우고 있다. 

최근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심슨 가족 테마파크에 가족 단체로 나들이에 나서는 등 진지한 만남이 이어지고 있으며 롱 아일랜드 햄프턴 해안가에서 낭만적인 휴가를 보내는 두사람의 모습이 목격되었다.

두사람은 햄프턴 해안가에서 편안한 이지웨어 커플룩으로 산책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 = 2003년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릭


벤 애플릭은 ‘데어데블’, ‘페이첵’, ‘저지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등에 출연하며 특히 배트맨 캐릭터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10월 개봉 예정된 '더배트맨'에서는 제작자로 변신했다.

'더배트맨'은 2008년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로버트 패틴슨이 마이클 키튼, 발 킬머, 조지 클루니, 크리스찬 베일, 벤 에플릭에 이어 6대 배트맨에 발탁됐다.

↑사진 = 2002년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릭


한편 올해 나이 52세의 제니퍼는 50대 접어들어서도 군살없는 몸매의 탄탄한 각선미로 여전히 섹시 디바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우와 가수, 디자이너, 사업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는 만능 헐리우스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2013년 미국 최고급 휴양지로 손꼽히는 햄튼에 위치한 대저택을 1000만 달러(한화 약 113억원)에 구입했다.

이 집은 사생활이 보장되는 저택으로 침실 8개, 욕실 7.5개가 구비됐다. 이외에도 스파, 사우나, 사무실, 서재, 게스트하우스, 미디어룸, 온수 수영장, 야외 샤워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매거진 '홀라'와의 인터뷰에서 이곳이 자신의 "꿈의 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여름에는 쌍둥이인 맥스와 엠마, 그리고 전 약혼자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바쁜 아침 상하의 고민 끝! 출근부터 휴양지까지 한벌로 끝낸 원피스 스타일 트렌드
  2. 2.손담비, 유모차를 끌어도 패셔니스타! 예쁜 엄마의 애슬레저 산책룩
  3. 3.한지혜, 6살 딸 엄마 버뮤다를 입을 때! 초여름 심플리티 화이트 반팔과 찰떡 까페...
  4. 4.[패션엔 포토] 강소라,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 청순 A라인 스퀘어넥 화이트 리틀 ...
  5. 5.오나라, 티셔츠 하나로 끝 50대 여름 멋녀! 블랙 레이스 뷔스티에 레이어드룩
  6. 6.오정연 아나, 여름 슈트 끝판왕! 맞춘 듯 딱 멋스러운 테일러드 화이트 베스트 슬...
  7. 7.채정안, 재킷이야 블라우스야? 입은 듯 걸친 듯 로맨틱 프릴 블루종 재킷 보헤미안룩
  8. 8.윤은혜, 러블리한 5월의 하객! 멋과 품격 다 챙긴 화이트 리본 하이넥 블라우스 하...
  9. 9.송혜교, 집콕 패션 NO! 도발적인 매력 외출복으로 입는 파격 란제리룩
  10. 10.발렌시아가, 크리스탈 잎사귀 장식 마놀로 블라닉 협업 슈즈 컬렉션 공개
  1. 1. 황신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절정의 감각! 역시 원조 패셔니스타 포천 나들이룩
  2. 2. [리뷰] 뎀나의 뉴욕 스타일! 첫 구찌 2027 크루즈 컬렉션
  3. 3. [패션엔 포토] 전지현, 돌아온 스크린 퀸! 변함없는 비주얼 리본장식 러블리 투피스룩
  4. 4. 쉬즈미스, 빨라진 여름 일상부터 휴양지까지 입는 순간 시선끄는 우아한 쿨 섬머룩
  5. 5. [패션엔 포토] 권나라, 잘록한 허리라인! 볼레로 카디건으로 끝낸 걸크러시 시사회룩
  6. 6. [패션엔 포토] 김소현, 분위기 업 상큼 걸리시! 시사회 사로잡은 블랙 프레피룩
  7. 7. [패션엔 포토] 아이브 가을, 성수동이 발칵! 인형 보다 더 인형 같은 리본 오프숄...
  8. 8. 소녀시대 윤아, 고고한 백조 같은 우아한 화이트 퀸! 칸 영화제 빛낸 순백의 드레스룩
  9. 9. 리복, 취향 세분화 시대 ‘마이크로 콜라보’ 통했다! 짧고 빠른 협업 Z세대에게 인기
  10. 10. [패션엔 포토] 설현, 여전히 변함없는 비주얼! 9등신 비율 미모의 청순 투피스룩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