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2-17 |
「커밍스텝」‘NEW SMART SPO-CHIC’
스마트한 투-웨이 스타일 제안
미샤(대표 신완철)의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커밍스텝」이 이번 S/S ‘NEW SMART SPO-CHIC’ 를 컨셉으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런칭 초부터 미란다커, 사샤 피보바로바, 아리조나 뮤즈 등 쟁쟁한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브랜드 고유의 미니멀하고 시크한 컨템포러리 이미지를 선보여온 「커밍스텝」은 이번 시즌 완벽한 프로포션과 시크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스크로 ‘차세대 지젤번천’이란 닉네임을 얻고 있는 알라인 웨버(Aline Weber)를 새로운 얼굴로 선택했다.
또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질샌더네이비, 티바이알렉산더왕 등의 캠페인을 진행한 탑 포토그래퍼 다니엘 잭슨 (Daniel Jackson)과 DKNY, 헬무트랭 등과 작업해온 스타일리스트 알라스테어 맥킴(Alastair McKimm)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시즌 「커밍스텝」의 ‘NEW SMART SPO-CHIC’ 룩은 클린한 화이트와 카키, 라임 옐로우, 핑크 등의 화사한 컬러감과 뉴욕 거리의 빌딩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이풀한 그래픽 등으로 보다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됐다. 또 변형된 트렌치, 베이스볼 점퍼, 셔츠 원피스 등 날씨변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스마트함이 돋보이는 투-웨이 스타일을 중심으로 레이어드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제안된다.
「커밍스텝」의 ‘NEW SMART SPO-CHIC’ 캠페인과 아이템들은 「커밍스텝」 전국 백화점 매장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런칭 초부터 미란다커, 사샤 피보바로바, 아리조나 뮤즈 등 쟁쟁한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브랜드 고유의 미니멀하고 시크한 컨템포러리 이미지를 선보여온 「커밍스텝」은 이번 시즌 완벽한 프로포션과 시크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스크로 ‘차세대 지젤번천’이란 닉네임을 얻고 있는 알라인 웨버(Aline Weber)를 새로운 얼굴로 선택했다.
또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질샌더네이비, 티바이알렉산더왕 등의 캠페인을 진행한 탑 포토그래퍼 다니엘 잭슨 (Daniel Jackson)과 DKNY, 헬무트랭 등과 작업해온 스타일리스트 알라스테어 맥킴(Alastair McKimm)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시즌 「커밍스텝」의 ‘NEW SMART SPO-CHIC’ 룩은 클린한 화이트와 카키, 라임 옐로우, 핑크 등의 화사한 컬러감과 뉴욕 거리의 빌딩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이풀한 그래픽 등으로 보다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됐다. 또 변형된 트렌치, 베이스볼 점퍼, 셔츠 원피스 등 날씨변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스마트함이 돋보이는 투-웨이 스타일을 중심으로 레이어드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제안된다.
「커밍스텝」의 ‘NEW SMART SPO-CHIC’ 캠페인과 아이템들은 「커밍스텝」 전국 백화점 매장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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