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0-08-10 |
[패션엔 포토] '트바로티' 김호중, 그 동안 이슈 불식! 주먹 불끈 쥔 블랙 셔츠룩
KBS2 '불후의 명곡' 녹화 출근...화이트 반바지에 블랙 셔츠의 편안한 출근룩 공개
가수 김호중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출근하면서 블랙 셔츠룩을 선보였다.
김호중은 그 동안의 이슈를 불식시키듯 오른 주목을 불끈 쥔 모습과 함께 화이트 반바지에 블랙 셔츠의 편안한 출근룩을 공개했다.
최근 김호중은 래퍼 칸토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8월 중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TOP4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계의 파바로티, '트바로티'라는 별명으로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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