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20-05-28 |
패션에디터 러브콜 쏟아진 신상 드레스는? 발렌티노 오렌지 드레스!
지난 2월 열린 2020 봄/여름 컬렉션이 끝나고 패션잡지와 화보, 에디터와 셀럽들의 가장 많은 러브콜은 받은 드레스는? 바로 발렌티노의 오렌지 드레스였다.
↑사진 = 2020 봄/여름 발렌티노 컬렉션에서 선보인 오렌지 드레스
지난 2월 열린 2020 봄/여름 컬렉션이 끝나고 패션 잡지와 화보, 에디터와 셀럽들의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은 드레스는 발렌티노의 오렌지 드레스였다.
발렌티노 오렌지 드레스는 2020 봄/여름 컬렉션이 끝난 이후 몇 달 동안 레드 카펫 뿐 아니라 수 많은 잡지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풍성하게 늘어진 캡 슬리브와 층이 진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밝은 오렌지 드레스는 다양한 잡지에 셀러브리티들이 입고 등장했다.
하퍼스바자 스페인판 2020년 2월호의 존 스몰스, 보그 영국판의 2020년 3월호의 나오미 캠벨, 버라이어티 표지의 하이디 클럼, 하퍼스 바자 2020년 5월호의 데미 라바토, 태틀러 2020년 5월호 표지의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 엘르 캐나다판 2020년 6월호 패션 화보의 산드라 오, 마리 끌레르 2020 여름호 북 특집의 비비 로빈슨 등이 발렌티노 오렌지 드레스를 입고 표지를 장식했다.
↑사진= 영화 배우 캐서린 뉴튼은 지난 1월 2020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입고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에 열린 2020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영화 배우 캐서린 뉴튼도 발렌티노 오렌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또 보그 미국판 2020년 3월호, 인스타일의 2020년 3월호, 모제의 2020년 4월호, 마리끌레르 이탈리아의 2020년 4월호, 보그 폴란드의 2020년 5월호에도 실렸다.
발렌티노의 2020 봄/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인 다를 드레스들도 루피타 뇽, 올리비아 와일드, 나오미 애키, 로라 던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양한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입었다. 하지만 런웨이에서 76번째 등장했던 밝은 오렌지 드레스가 단연 돋보였다.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은 발렌티노 오렌지 드레스를 만나보자.
1.하퍼스바자 스페인판 2020년 2월호
2. 보그 영국판 2020년 3월호
3. 버라이어티 2020년 2월호
4. 하퍼스바자 2020년 5월호
5. 태틀러 2020년 5월호
6. 엘르 캐나다판 2020년 6월호
7. 마리 끌레르 2020년 여름 호
8. 보그 폴란드판 2020년 5월호
9. 모제 2020년 4월호
10. 마리 끌레르 이탈리아판 2020년 4월호
11. 인스타일 2020년 3월호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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