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9-11-26 |
디디에 두보, 눈오는 파리의 낭만 담은 크리스마스 컬렉션 전개
파리 현대 건축물에서 영감받은 D형태의 팬던트 위에 화이트 다이아몬드 셋팅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2019 F/W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디디에 두보」가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로맨틱한 파리 에펠탑의 공간감, 파리 현대 건축물의 아치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D’형태의 팬던트 위에 마치 눈송이가 맺힌 듯 반짝이는 화이트 다이아몬드 셋팅을 더해 눈오는 날 파리의 낭만을 표현했다.
또한 연말연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1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홀리데이 시즌에 처음 선보이며 이와 함께 제품 구매 시, ‘디클링(D.kle Ring)’이라는 특별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디클링(D.kle Ring)’ 은 「디디에 두보」 시그니처 형태를 상징하는 알파벳 'D'와 'Knuckle Ring' 의 합성어로, 목걸이 팬던트 또는 마디반지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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