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9-07-01 |
루이비통,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와 텍스타일 캡슐 컬렉션 출시
루이비통하우스는 최근 미국의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알렉스 이스라엘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019 F/W 텍스타일 독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루이비통이 최근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알렉스 이스라엘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019 F/W 텍스타일 독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루이비통 하우스는 그동안 무라카미 다카시, 리처드 프린스, 솔 르위트, 제임스 로젠키스트 등 예술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으며 이번에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알렉스 이스라엘과 함께 실크 스카프, 숄, 반다나, 블랭킷 등 8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화려한 색감의 텍스타일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티스트 알렉스 이스라엘은 루이비통의 아티카퓌신 핸드백과 첫 유니섹스 향수 레 콜로뉴 병 디자인에 강렬한 팝스타일을 주입했다. 텍스타일 캡슐 컬렉션은 현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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