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3-19 |
루이비통, YG아티스트 태양·씨엘·블랙핑크·위너와 만났다
태양, 씨엘, 블랙핑크, 위너의 강승윤과 송민호 등 YG 아티스트 8인이 루이비통의 뉴클래식 트위스트백 캠페인 화보에 다양한 스타일링 방식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루이 비통」이 YG 아티스트들과 함께 엘르 매거진 4월호에 진행한 #LVTWIST 캠페인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태양, 씨엘, 블랙핑크, 위너의 강승윤과 송민호 등 YG 아티스트 8인이 함께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엘르' 매거진 4월호 화보에서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 트위스트 백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YG 아티스트들은 남성과 여성 제품의 구분 없이 패션을 즐기는‘젠더리스(genderless)’ 트렌드 리더답게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을 놀라우리만치 멋지게 소화해냈다.
「루이 비통」의 트위스트 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화보 및 영상은 엘르닷컴 및 엘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루이비통>
패션엔 허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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