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2-17 |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 제품으로 완성한 첫 라운딩룩
까스텔바쟉, 필드 위의 '그리너리' 아트워크 라운딩룩 제안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2017년 트렌드 컬러인 ‘그리너리(Greenery)’ 컬러를 활용한 봄의 첫 라운딩룩을 제안한다.
세계적인 컬러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2017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그리너리’는 노란빛이 섞인 밝은 톤의 초록색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녹음의 싱그러움과 생명력을 전달한다. 이에 「까스텔바쟉」은 그리너리 컬러의 제품들을 통해 필드에서 활기와 생동감을 더하는 골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싱그러운 그리너리룩으로 여성스러운 매력 어필
싱그러운 그리너리룩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캐주얼 카고 큐롯'에 화이트 상의와 레깅스를 함께 매치하면 필드 위에서 상큼하고 발랄한 라운딩룩을 완성할 수 있다.
‘도트 라운드 풀오버(니트)’는 그린컬러 니트 위에 블랙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비비드한 컬러의 자수와 핫픽스 장식이 포인트이다. 팬츠와 큐롯 등과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으며, 적절한 두께감으로 간절기에 유용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또한 ‘블라종 포인트 썬캡’은 기능성 폴리 소재를 사용해 봄부터 여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센스있는 남성 필드룩
고급스러운 피케 조직과 로고 자수가 특징인 '그린 브이넥 베스트'에 티셔츠를 코디하면 댄디하고 센스있는 남성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블랙, 화이트 팬츠와 매치하는 등 쉽게 코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스판 체크 팬츠’는 화이트와 그린의 은은한 배색의 깅엄 체크로 스타일리시한 제품이다. 뛰어난 신축성과 우수한 복원력으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색상으로 기본 반팔티와 함께 코디하면 여름까지도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강동민 「까스텔바쟉」 사업본부장은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올해의 트렌드 컬러인 ‘그리너리’를 활용해 「까스텔바쟉」만의 차별화된 라운딩룩을 제안한다“며, “독특한 아트워크와 비비드한 컬러가 특징인 「까스텔바쟉」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봄의 첫 라운딩룩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진 및 이미지 출처 : 까스텔바쟉 >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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