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2-06 |
반하트 디 알바자,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라인 전개
클래식 감성에 스포츠 무드 믹스, 온도계까지 부착한 신개념 남성복
신원의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스포츠 기능을 강화한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라인을 출시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가 선보인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라인은 클래식한 캐주얼 감성에 스포츠 무드를 믹스 매치, 스타일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라인은 독일 바이린(Vilene)에서 개발한 컴포템프(Comfortemp) 소재로 제작돼 가벼운 무게감은 물론 일정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성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제품 내 온도계를 부착, 일정 온도를 확인 할 수 있는 등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요즘 남성들에게 클래식한 캐주얼룩과 스포츠 무드가 믹스매치 된 보더리스(Borderless) 스타일링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이번 시즌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겸비하고 싶다면 반하트 디 알바자의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라인을 착용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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