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1-25 |
설 연휴 여행패션, '컬러풀 패딩'을 활용한 남녀 스타일링 연출법
'버건디'로 임팩트를, '민트'로 발랄한 느낌의 겨울 여행 패션 완성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보온성과 활동성에 스타일리시함까지 잃지 않는 겨울 여행패션을 위해 「코너스」에서 패딩을 활용한 남-녀 스타일링 법을 소개한다.
▶ '버건디' 컬러로 임팩트 있는 스타일링
↑사진 = 패딩:코너스 / 모자:코너스 / 신발:피크스포츠
임팩트 있는 겨울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강렬한 버건디 컬러 패딩을 추천한다. 퀼팅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더한「코너스」패딩 점퍼는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로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실버 컬러 지퍼와 단추 디테일들이 시크한 감성을 더해 세련미 넘치는 분위기를 고조시켜준다.
버건디 컬러 패딩에 은은한 베이지 컬러 볼캡으로 포인트를 주는건 어떨까. 컬러 균형을 맞춰줄 뿐만 아니라 유니크한 로고가 더해져 매력적이다. 여기에 퍼 트리밍이 가미된 블랙 운동화를 매치하면 매력적인 남자 겨울 여행 패션이 연출된다.
▶ '민트' 컬러로 겨울에도 발랄하게!
↑사진 = 패딩:코너스 / 머플러:믹스엑스믹스 / 신발:레스포색
차가운 겨울 바람으로부터 몸을 지키고 싶은 여성들에게는 롱패딩이 제격이다. 발랄한 민트 컬러가 매력적인「코너스」롱 패딩은 보온성과 가벼운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감각적인 오버핏의 디자인이 자유분방한 느낌을 살려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준다.
아기자기한 플라워 프린트 백팩을 매치해 귀여운 느낌과 실용미를 더해주자. 여기에 레드 컬러 하트 무늬가 인상적인 퍼 머플러를 포인트로 착용하면 러블리한 룩이 완성된다.
「코너스」관계자는 "설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준비하면서 겨울 여행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며 "컬러풀한 패딩을 이용하면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니 다양한 소품과 함께 코디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 코너스, 피크스포츠, 믹스엑스믹스, 레스포색>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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