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2-09 |
라디오 DJ로 변신한 류준열, 여심을 설레게 하다
빈폴의 '브랜드라마' 통해 팬들의 사연 하나한 읽어주며 잊을 수 없는 12월 밤 보내
“류준열의 보이는 라디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빈폴」의 브랜드 모델인 류준열이 하루 동안 라디오 DJ로 변신해 신이 내려주신 꿀 보이스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브랜드라마(BranDrama)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딩을 추진하는 동시에 동일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브랜드라마의 소재를 기반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빈폴」의 브랜드라마 시즌3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에서 류준열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매력을 맘껏 발산한 것과 발맞춰, 「빈폴」은 동일한 컨셉으로 라디오 부스를 별도로 설치해 류준열이 라디오 DJ로서의 면모와 재능을 보여주는 한편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구성하는 등 잊지 못할 12월의 밤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8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시네마 6관에서 진행됐고, 류준열의 포토행사를 시작으로 브랜드라마 상영, 고객 사연 소개, 고객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빈폴」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행사 참여 기회를 얻은 고객 100여명 뿐 아니라 실시간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를 진행함으로써 「빈폴」과 류준열의 팬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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