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23 |
다니엘 헤니, 특수 분장에도 숨겨지지 않는 조각 비주얼
SNS 통해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시즌 2’ 촬영 현장 공개
배우 다니엘 헤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시즌 2’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시즌 1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를 사로잡은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의 다니엘 헤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FBI 요원 역할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부터 총격신까지 선보이며 맹활약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나의 경험에, 가장 긴 어려운 일은 대게 보람이 있다. 난 나의 직업을 사랑한다”라는 글귀와 함께 특수분장에도 숨겨지지 않는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을 위해 타투를 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맞아 이건 가짜야” 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 비욘드 보더스 시즌 2’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2017년 미국 C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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