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11-14 |
원더브라, 리츠칼튼 서울과 함께한 겨울한정 패키지 출시
‘스테이 슬림’, 여성들에게 당당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더하는 패키지 기획
글로벌 언더웨어 기업 엠코르셋이 전개하는 「원더브라」가 럭셔리 호텔 리츠칼튼 서울과 겨울한정 패키지 ‘스테이 슬림(Stay Slim)’을 선보인다.
스테이 슬림은 건강과 여가에 관심이 많고 나를 위한 소비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을 겨냥한 겨울한정 패키지로, ‘힐링과 건강한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에 초점을 맞춰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자신감까지 얻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리츠칼튼 서울의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수영장에서 운동을 하고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휴식과 건강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섹시한 언더웨어 스타일링을 위한 「원더브라」 브라, 팬티 1세트 교환권이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자는 선물 받은 교환권을 가지고 「원더브라」 직영매장을 방문해 전문 피팅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언더웨어를 입어보고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언더브라」와 리츠칼튼 서울의 겨울한정 패키지 ‘스테이 슬림’의 가격은 1인 기준 29만 원(세금, 봉사로 별도)으로 11월 18일부터 12월 29일까지(12월 24일 제외) 이용가능하며 리츠칼튼 서울 예약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사진 출처:원더브라>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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