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6-17 |
예작, 5월 월매출ㆍ주간매출ㆍ일매출 최고 신기록 달성
롯데 잠실점 1억7천만원, 현대 울산점 전년대비 180% 신장
스타일 아티스트 브랜드 「예작」이 5월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경제 불황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작」은 5월 일 최고 매출, 주간 최고 매출, 역대 최고 월 매출 등 각종 매출 신기록을 돌파했다.
지난 5월 롯데 잠실점은 1억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AK수원점, 롯데월드컵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현대 울산점은 전년 동기 대비 180%로 최고신장률을 보였고 신세계 충청점 역시 월매출 1억원을 기록하며 셔츠 조닝 내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에 대해 「예작」은 항균, 소취 기능이 강화된 ‘클린비 셔츠’와 냉감효과가 탁월한 ‘쿨맥스셔츠’ 등 기능성 소재를 강화한 셔츠를 대거 선보인 것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프로모션과 테팔 프라이팬을 빅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실 구매 고객인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도 매출 상승의 또 다른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84개의 유통망을 전개 중인 「예작」은 올 하반기에 86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며 점당 효율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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