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6-13 |
탑텐, 무더위도 날려버릴 시원한 래시가드 출시
여름철 필수 아이템 래시가드, 기능성은 물론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 선보여
신성통상의 「탑텐(TOPTEN)」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2016 SUMMER 래시가드’를 선보인다.
래시가드는 서핑,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 사용하는 수상 스포츠용 의류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체온까지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 또 여성들의 고민거리인 군살을 가려주는 것은 물론 체형 보정 효과까지 있어 여름 휴가지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탑텐」의 래시가드는 우수한 부자재 사용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자외선 차단, 접촉냉감 등의 기능성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성용 래시가드는 주로 무채색에 컬러감 있는 패턴이나 레터링을 포인트로 누구다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여성용 래시가드는 여름에 어울리는 화려한 원색의 컬러와 스트라이프, 도트 등의 패턴이 새겨져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기본 티셔츠 모양의 풀오버, 지퍼가 달린 집업 외에 여름철 몸매를 드러내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크롭 풀오버도 선보였다.
「탑텐」의 래시가드는 긴 소매와 긴 기장의 워터 레깅스로 무더운 여름철 피부 보호는 물론 래쉬가드 하나로 스타일리시함을 배가시킬 수 있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무채색이나 단색의 래시가드의 경우 화려한 컬러의 모자나 미러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하면 패셔너블한 비치 웨어를 완성할 수 있다.
「탑텐」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수영복을 대신해 래시가드가 여름철 트렌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탑텐」의 래시가드는 여름 휴가철 연인과의 커플 룩이나 친구들과 함께 시밀러 룩을 연출하는 데 활용도가 높아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탑텐」의 래시가드 컬렉션은 24,900~29,000원에 판매되며, 전국 「탑텐」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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