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5-02 |
지방시, 브랜드 최초의 '뉴 로고 프린트’ 출시
별 문양과 지방시 로고 조합해 시그니처 그래픽 제작… 의류, 액세서리에 적용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브랜드 로고를 재해석한 ‘뉴 로고 프린트’를 출시했다.
‘뉴 로고 프린트’는 「지방시」의 상징인 별 문양과 지방시의 브랜드 로고를 조합해 제작됐으며, 이번 시즌부터 의류, 가방, 신발
등에 적용돼 출시됐다. 「지방시」가 로고 프린트를 활용해 컬렉션을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하우스를 대표하는 프린트로써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는 로고 그래픽이 갖는 보편적이면서도 상징적인 가치를
고려해 ‘뉴 로고 프린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시」의 ‘뉴 로고 프린트’ 제품은 전국의 지방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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