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2-29 |
반하트디알바자와 지이크 신세계 강남점, 새롭게 변신했다
반하트디알바자는 서울 대표 매장, 지이크는 '피터팬을 꿈꾸는' 남성 매장으로
신원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뉴얼 오픈에 따라 「반하트 디 알바자」와 「지이크」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리뉴얼 매장을 오픈 한 「반하트 디 알바자」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리뉴얼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된 신상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서울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는 뛰어난 색감과 패턴을 자랑하는 최고급 아리스톤 원단의 ‘DORIC’ 수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 콜라보레이션 한 매직 선글라스, ‘VENEZIA WOOD’ 향수와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브랜드가 새로 오픈한 매장은 ‘마음 속 피터팬을 꿈꾸는 남자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공간’이란 컨셉으로 구성됐다.
「지이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는 남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프라모델과 게임기, 오디오 등 IT 기기들을 설치 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톰볼리니(TOMBOLINI), 쇼트(SCHOTT), 레이트(Leit) 등 다른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이크」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신원의 이은석 홍보팀장은 “남성복 매장 리뉴얼 및 신규 오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기대감이 크다”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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