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8-09-11

[리뷰] 레인보우 파워, 2019 봄/여름 프로발 그룽 컬렉션

네팔 출신의 미국 패션 디자이너 프로발 그룽은 2019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레인보우의 모든 컬러(네온)로 완성된 또다른 진심어린 컬렉션을 만들었다. 또 남성복 데뷔 무대도 선보였다.



 

프라발 그룽의 2019 봄/여름 컬렉션은 활기찼으며 색채로 넘쳤다.

 

네팔 출신으로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프라발 그룽은 뉴욕의 스프링 슈트디오 천장을 레인보우 색상의 색 테이프로 뒤덮은 마법의 공간으로 완벽하게 바꾸었다.

 

이것은 인종과 나이, 종교를 초월한 다양성을 상장하며 디자이너는 그동안 다양성과 포괄성을 옹호하는 메시지를 컬렉션에 반영해왔다.

 

프로발 그룽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금 그 어느 때 보다 전통적인 젠더와 가치가 우리의 다면적인 세계에서 무너지고 있다. 내 꿈은 남성복을 디자인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믿을 가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나에게 줄 사인이 필요했다"라고 썼다.           

 

 

프로발 구룽의 남성복 룩들은 여성복 라인과 함께 런웨이를 질주했다. 아울러 그의 새로운 꾸띄르 피스들인 아틀리에 그룽과 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브랜드 타사키의 보석, 파인 주얼리 라인도 함께 선보였다.

 

모델들은 요즘 핫 컬러인 슬라임 그린과 양귀비 퍼플 등 강렬한 색상의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질주했다. 프로발 그룽은 탱크탑을 매치한 피치 색 슈트와 네온-옐로 트라우저 등이 포함된 새로운 남성복 컬렉션으로 규범을 테스트했다.

 

 

프라발 그룽은 네팔에서의 어린 시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그 지역의 장인들과 협력해 자수와 다른 수공예 터치를 작업했다. 컬러는 네온 브라이트였고 텍스추어, 믹싱 윈드브레이커 그리고 깃털이 달린 카고 팬츠의 스포티한 소재가 레이어드되었다.

 

전통적인 블레이저, 하피 인 블랙, 벨트 타이의 하프 인 프린트 등 남성복 컨셉은 획실히 흥미로웠으며 니트는 모든 성별의 프로발 그룽 팬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프라발 그룽은 여느 때처럼 다양한 인종을 모델로 캐스팅했다.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 앤워 등 3명의 하디드 남매가 쇼의 오프닝을 장식했으며 위니 할로우, 캔디스 허핀, 존 스몰스, 그레이스 엘리자베스와 같은 슈퍼 스타들이 모든 라인업을 채웠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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