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7-12-28

[결산] 2017년 잊지 못할 월드패션 최고의 순간들 BEST 50

올 한해 주목을 받은 셀러브티리 스타일, 패션업계의 이정표, 메이저 캠페인,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트렌드 등 올해 잊지 못할 토픽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패션 순간들 50을 뽑았다. 최고의 패션 순간 50을 통해 2017년 한해를 돌이켜보자.


                       

 

해는 너무나 많은 잊을 수 없는 패션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최고의 순간을 고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성공한 금수저의 아이콘이 된 신디 크로포드의 16살 딸 카이아 거버의 런웨이 데뷔, 셀레나 고메즈의 코치 콜라보레이션,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내 몸 그대로를 사랑하고 가꾸는 것) 캠페인 등에 이르기까지, 2017년 패션계는 대중들의 가슴을 설레도록 만드는 다수의 이슈와 때로는 감동적이거나 혹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뉴스로 가득했다.

 

올 한해 주목을 받은 셀러브티리 스타일, 패션업계의 이정표, 메이저 캠페인,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트렌드 등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토픽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패션 순간들 50을 선택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패션 순간 50을 통해 지난 2017년 한해를 돌이켜 보자.

 

 

1. 도나텔라 베르사체 오리지널 90년대 슈퍼모델 재결합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지아니 베르사체 서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90년대 슈퍼모델 5인방을 재결합시켰다. 신디 크로포드, 나오미 캠벨, 클라우디아 쉬퍼, 헬레나 크리스텐센, 카를라 브루니 등 지아니 베르사체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5인방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메탈릭 골드 드레스를 입고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후 87벌의 베르사체 헌정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의 런웨이가 모두 끝난 후 도나텔라 베르사체와 함께 피날레 인사를 했다. 아울러 지아니 베르사체에게 여동생이 헌정한 2018 봄/여름 베르사체 컬렉션은 올해 가장 잊을 수 없는 패션쇼 중 하나였다.

 

 

2. 타켓, 포토샵-프리 수영복 캠페인 런칭



미국의 대형 할인점 타겟의 광고 사진은 임신, 비만 등으로 살이나 근육이 갑자기 커져서 피부에 생기는 튼살과 셀루라이트가 있는 여성들을 포옹했다. 이 메시지는 여성들이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갖도록 고무시키는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3. 켄달 제너, 멧 갈라에서 라펠라 드레스 착용



요즘 잘 나가는 잇 모델 켄달 제너는 메크로폴리탄 뮤지엄 연례 행사인 멧 갈라에서 라펠라(La Perla)의 8만 5천개의 크리스탈과 사이-하이 슬릿이 돋보이는 속살이 거의 비치는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라펠라 광고 모델인 켄달 제너는 경쟁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상하이 패션쇼에 캐스팅되지 못했다.



4. 미셸 오바마, 첫 포스트-화이트 옷차림 공개



8년간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로 '치프&시크' 스타일을 전세적으로 유행시킨 패션 아이콘 미셸 오바마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쿠신 잇 오취스의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LA에서 열린 ESPY 어워즈에 참석해 백악관을 떠난 뒤 첫 공식적인 스타일 선보여 녹슬지 않은 스타일 감각을 과시했다.



5. 샤넬, 2018 봄/여름 컬렉션에서 PVC 제품 첫 선 보여



샤넬의 2018 봄/여름 컬렉션은 PVC 아이템도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여주었다. 



6. 애슐리 그레이엄, 란제리를 입고 런웨이 질주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캐나다의 플러스 사이즈 브랜드 어딕션 엘르(Addition Elle)의 뉴욕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해 란제리를 입고 런웨이를 질주했다.



7. 켄달 제너, 지암바티스타 발리 가운입고 칸 영화제 참석



켄달 제너가 칸 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지암바티스타 가운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 드라마틱한 드레스는 어떤 각도에서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실루엣을 선보였다.



8. 리한나, 모터자전거를 타고 런웨이 피날레 장식



팝 가수이자 디자이너인 리한나는 파리에서 뉴욕패션위크에 복귀해 선보인 2018 봄/여름 펜티X푸마 바이 리한나 컬렉션에서 모터바이크 뒤에 앉아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그녀는 복귀 패션 쇼는 더러운 바이크, 핑크 모래 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9. 뚱뚱한 여배우의 대명사 크리시 메츠, 패션지 모델로 촬영에 안착     



뚱뚱한 미국 여배우의 대명사 크리시 메츠가 패션지 '하퍼스 바자'의 화보에 핀업 걸로 도전했을 때 강력한 말을 남겼다. 그녀는 "만약 현재의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당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없다"고 말했다.



10. 트레시 엘리스 로스, 실버 반지 패션으로 주목



2017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미국 영화배우 트레시 엘리스 로스는 이날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44세의 여배우는 주헤어 무라드의 반짝이는 실버 스트랩리스 가운과 잘 어울리는 대담한 은색 반지를 모든 손가락에 끼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손가락 때문에 포즈를 따로 취해야 할 정도였다. 분명 2017년의 진정한 패션걸이었다.



11. 케이트 미들턴,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착용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영국 아케데미 시상식에 자신의 웨딩 드레스를 디자인한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입고 윌리엄 왕자와 함께 참석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평범하고 겸손한 옷차림과 달리 어깨를 과감하게 노출한 플로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12. 디올, 티셔츠에 페미니즘 메시지를 담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2018 봄/여름 컬렉션에서 셔츠에 새로운 메시지를 처음 선보였다.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루이와 디올은 2018 봄/여른 시즌을 위해 생각을 자극하는 페미니즘에 대한 메시지를 계속 담아냈다.



13. 미란다 커의 웨딩 드레스, 그레이스 켈리로부터 영감받다.



미란다 커는 그레이스 켈리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올의 웨딩 드레스를 입었다. 고인이 된 여배우의 향기가 느껴질 정도로 아름다워 보였다.



14. 셀린 디온, 패션을 리바이벌하다



세계 3대 디바로 불리는 셀린 디온이 올해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자신이 모든 옷차림을 통해 올해 다양한 리바이벌 패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15. 셀레나 고메즈, 코치와 핸드백 컬렉션 출시



세계에서 가장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많은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코치와의 핸드백 콜라보레이션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출시 이후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딴 액세서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16. 아말 클루니, 베니스 영화제에서 아틀리에 베르사체 착용



국제 인권 변호사이자 조지 클루니의 아내인 아말 클루니는 2017 베니스 영화제에서 아뜰리에 베르사체 가운을 입고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바닥을 끄는 리벤더 아틀리에 베르사체 드레스는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17. 에어리, '리얼 미 누드 컬렉션' 출시



아메리칸이글 속옷 브랜드 에어리(Aerie)가 다양한 인종성을 강조한 '리얼 미 누드 컬렉션'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 브랜드는 자기애를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번 '리얼 미 컬렉션'에는 5개의 새로운 누드 색조가 추가되었다.  



18. 벨라 하디드, 랄프 & 루쏘 꾸뛰르 맞춤 의상 착용



벨라 하디디는 2017 칸 영화제에서 랄프 & 루쏘 꾸띄르의 맞춤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만약 올해 시스루 룩 부문이 있다면 벨라 하디드가 입은 드레스가 단연 1위에 오를지 않을까 한다.



19. 벨라 하디드와 지지 하디드의 남다른 자매애



벨라 하디드와 지지 하디드 자매는 2018 봄/여름 안나 수이 컬렉션에서 함께 피날레를 장식해 주목을 받았다. 사실인즉슨 지지 하디드가 안나 수이 런웨이에서 신발을 잃어버린 후 여동생 벨라 하디드의 도움을 받아 어깨에 기댄채 안나수이 런웨이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었다고.

 

20. 스윔슈트포올, 바디 포지티브 베이워치 캠페인 출시 



미국의 빅사이즈 전문 수영복 브랜드 스윔슈트포올(Swimsuits For All)이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내 몸 그대로를 사랑하고 가꾸는 것) 베이워치 캠페인을 선보였다.

 

베이워치(Baywatch)는 우리나라에는 SOS 해상 구조대로 알려져 있으며 해수욕장의 미남 미녀 수상 안전 구조대의 활약을 그린 1990년대의 미국 드라마를 말한다. 브랜드는 모든 신체 유형과 사이즈에 맞는 디자인으로 베이워치에 경의를 표했다.   
 

 

21. 프로발 그룽, 패션위크에서 성명서 발표



지난 2월에 열린 뉴욕패션위크의 대부분의 디자이너들과 마찬가지로 프로발 그룽은 런웨이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표명했다. 쇼 마지막 부분에 다양한 정치적 슬로건이 담긴 흰 티셔츠를 입고 모델들이 런웨이를 질주했다.



22. 레인 브라이언트, '아이 엠 낫 엔젤' 캠페인 출시



미국 플러스 사이즈 여성 의류 브랜드 레인 브라이언트(Lane Bryant)가 새로운 올 가을 시즌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뚱뚱한 여성에게 살을 빼라고 강요하는 대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당당히 드러내고 사랑하라는 메시지로 큰 반향을 일으킨 레인 브라이언트는 켐페인을 통해 관습적인 미의 기준을 바꾸고 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데 주력했다.



23. 미소니 런웨이에서는 '여성들의 행진'이 재현되었다.



안젤라 미소니는 밀라노패션위크 기간에 미국 '여성들의 행진' 시위에서 유명해진 분홍색 고양이 모자(pussyhats)을 짰다. 런웨이에서 40명의 모델들이 이 니트 모자를 쓰고 피날레를 장식했다. 쇼 노트에서는 "안젤라 미소니는 현대 사회의 갈등과 딜레마 즉 모든 여성과 소수인들의 조건과 니즈, 권리를 위해 우리 시대의 페미니니티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24. 피파 미들턴, 자일스 디컨 드레스 입고 결혼



영국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의 여동생 피파 미들턴이 영국 런던 서쪽에 있는 잉글필드의 성 마크 교회에서 헤지펀드 매니저 제임스 매슈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서 입은 웨딩 드레스는 영국 디자이너 자일스 디컨이 디자인한 아비보리 맞춤 드레스로 가격은 5만2,000달러(한화 5,816만원)로 알려져있다. 참고로 언니인 케이트 미들턴은 언니인 케이트가 40만 달러(한화 4억4700만원)에 달하는 알렉산더 맥퀸 웨딩 드레스를 선택했다.



25. 카이아 거버, 캘빈 클라인 런웨이로 데뷔



신디 크로포드의 미니미 딸 카이아 거비가 2018 봄/여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을 통해 공식적인 런웨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뉴욕패션위크에서 그녀는 캘빈 클라인 런웨이 외에 알렉산더 왕의 오프닝 무대와 마크 제이콥스의 클로징 무대를 장식하며 신선한 루키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26. 할리마 아덴, '알루어' 7월호 뷰티 부록 커버 장식 



뉴욕과 밀라노 패션위크의 런웨이에 히잡을 쓴 최초의 하이패션 모델로 등장해 화제가 된 할리마 아덴(Halima Aden)은 알루어' 7월호의 뷰티 부록 표지 모델로도 등장했다. 히잡을 쓴 무슬림 여성이 메이저 미국 패션잡지나 뷰티잡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 리한나, 멧 갈라에서 꼼 데 가르송 테마에 충실



팝 디바 리한나는 2017 벳 갈라에서 꼼 데 가르송의 전형적인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옷을 입고 등장해 테마와 가장 잘 어울리는 렉드 카펫 의상을 선보였다.



28. 아메리칸 이글, 무포토샵 캠페인 이미지 작업



미국의 캐주얼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은  생얼에 자신있는 모델들을 캐스팅해 어떤 포토샵도 사용하지 않은 채 2017 가을 광고 캠페인 이미지 작업을 했다.



29.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일반인 수영복 광고 모델 캐스팅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전통적으로 늘씬한 수영복 모델 대신 일반인 수영복 모델을 캐스팅했다  애슐리 그레이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윔슈트포올스의 '에브리바디. 에브리 에이지, 에브리 뷰티풀' 광고는 모델 출신인 아닌 일반인들이다.



30. 비욘세의 임산부 드레스는 그래미에서 빛을 발하다



그래미 상 시상식에서 팝 디바 비욘세는 피터 둔다스의 빨간 스팽글로 장식한 보디-콘 드레스에 깊이 파인 네크라인에 어울리는 주얼-드랍 목걸이로 장식해 스타일에서도 디바라는 점을 증명했다.



31. 애슐리 그레이엄, 플러스 사이즈 모델 최초로 마이클 코어스 런웨이 질주



애슐리 그레이엄은 올해 마이클 코어스 런웨이를 질주해 브랜드 최초로 패션쇼 무대에 오른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모든 시선은 슬릿이  들어간 드레스와 모피 코트, 블랙 펌프스를 신고 런웨이를 질주하는 그녀에게 집중되었다.



32. 멜라니아 트럼프, 5천400만원 돌체 앤 가바나 코트 착용 논란



멜라니아 트럼프는 지난 1년동안 비싼 룩으로 미셸 오바마와 다른 자신만의 퍼스트 레이디 스타일을 재정의했다. 시실리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장에 나타난 멜리니아 트럼프는 이탈리아 브랜드 돌체&가바나의 5만 1천달러(약 5천 400만원)짜리 3D 플로랄 코트를 착용했다. 하지만 미국 국민의 연봉보다 비싼 옷을 입은 퍼스트레이디에 대한 비난이 미국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33. 헬렌 미렌, 런던패션위크에서 로레알 런웨이 질주



영국 여배우 헬렌 미렌이 런던패션위크 기간에 로레알 런웨이를 모델로 질주했다. 그녀는 멋진 포즈를 취했을 뿐 아니라 런웨이 쇼는 모든 종류의 아름다움을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34. 가장 사이즈 포괄적인 런웨이, 런던패션위크에서 다수 개최


 

영국의 가장 사이즈-포괄적인 런웨이가 런던패션위크에서 심플하게 선보였다. 모든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을 쇼에 배치해 런웨이에서의 사이즈 포괄성에 대한 강력한 발언을 했다.

 

 

35. 블루 아이비, 구찌 슈트 착용

 


비욘세와 제이지의 딸 블루 아이비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구찌 슈트를 착용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모든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36.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라이스 리베이로, 21억 짜리 브래지어 착용



빅토리아 시크릿의 검은 보석 라이스 리베이로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2백만 달러(약 21억 원)에 달하는 판타지 브래지어를 착용했다. 그녀는 올해 빅토리아 시크릿 쇼의 판타지 브라 모델로 간택이 되어 가장 비싼 캣워크를 선보였다.



37. 밀리 바비 브라운, 2017년 패션걸로 주목받다



영화 '기묘한 이야기'로 유명한 여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은 MTV 무비 앤 TV  어워즈에서 광택이 나는 '캘빈 클라인 바이 어포인트먼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를 감동시켰다.



38. 안젤리나 졸리, 디올 오뜨 꾸띄르 드레스 착용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이 감독한 영화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First They Killed My Father)'의 뉴욕 시사회에서 디올 오뜨 꾸띄르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39. 클로에 카다시안, 데님 라인 확장 지속



카다시안-제너 패밀리 군단의 일원인 클로에 카다시안은 자신의 굿 아메리카 진스(Good American Jeans) 라인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모든 사이즈의 청바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40. 프리앙카 초프라, 랄프 로렌 코트 착용


 

인도 출신의 할리우드 영화배우 프리앙카 초프라는 올해 멧 갈라에서 랄프 로렌 코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트렌치 코트는 많은 비문화적 문화 요소에 영감을 주었으며 의심의 여지없이 가장 상징적인 멧 갈라 룩 중 하나로 손색이 없다.

 

 

41. 코치가 태피스트리로 개명

 


지난 10월 미국 고급 가죽 브랜드 코치(Coach Inc.)가 회사명을 태피스트리(Tapestry)로 변경했다. 유명 브랜드의 잇따른 인수로 사업의 폭이 넓어지는 가운데 ‘코치’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고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새출발을 하기 위해서라는 회사측 설명이다. 2015년 고급 여성 구두 메이커 ‘스튜어트 와이츠만’을 인수한 코치는 올해 5월 '케이트 스페이드’를 인수하며 주목을 받았다. 



42.아이.엠.기아,는 열광적인 스타 팬을 얻었다. 



벨라 하디드, 카이아 거버 등 셀러브리티들은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하는 중저가 브랜드 아.엠.기아.(I.Am.Gia)를 좋아한다. 올 한해 많은 행사에서 벨라 하디드와 카이아 거버는 이 브랜드를 착용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심지어 카이아 거버는 일주일애 4번이나 같은 브랜드를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43.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자신의 수영복 라인 출시



수영복 사진으로 인스타그램 조화수 1위에 오른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가 자신의 수영복 컬렉션 '인에보라타(Inamorata)'를 선보였다. 에밀리 라타코브스키의 인스타그램은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다수 게제하며  '섹스 심벌'이라는 말이 따라 붙을 정도. 그녀는 "여성에겐 섹시하고 싶을 때 섹시할 수 있는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44. 영화 '기묘한 이야기' 메쉬, 인터넷 접수



탑샵이 '기묘한 이야기' 컬렉션을 출시한 후 많은 팬들이 판매액이 40만 달러(약 4억 원)를 초과한 더스틴의 다이노소어 후드 재킷을 원했다.



45. 못 생긴게 멋, 대드 스니커의 부활



투박한 게 멋스러운 대드 스니커즈가 리바이벌 되었다. 옛날 아버지들이 마트 갈 때 신는 운동화라는 의미에서 '대드 슈즈(Dad Shoes)'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이 트렌드는 모델도 인정한 트렌드로 패니 팩과 함께 복고풍인 아재 패션의 대표 주자다.



46. 반짝이는 부츠가 패션 마켓에 몰려들었다.



올 시즌에는 유난히 반짝이는 부츠가 패션 시장에 대거 몰려들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리한나는 약 1천만원에 달하는 생로랑의 반짝이는 롱부츠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47. 케이트 미들턴의 세번째 임산부 스타일 선물?



세번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은 블랙 다이엔 본 퍼스텐 버그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내년에 케이트 미들턴의 출산은 해리 왕자 결혼식과 함께 최대 이슈로 꼽히고 있다.



48. 메건 마크리 스타일, 단기간에 왕실 뉴 패션아이콘으로 등극



영국 해리 왕자와 극적인 약혼을 발표한 메건 마크리는 단기간에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지적이고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의 저렴한 옷을 입는 것으로 유명한 메건 마크리는 자신이 주로 드라마 촬영을 했던 캐나다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다수 선보여 '치프 & 로얄' 패션의 또 다른 패션 아이콘 탄생을 예고했다.



49. 나이키, 스니커즈를 위해 스와롭스키와 손잡다



나이키가 반짝이는 스니커즈를 만들기 위해 스와롭스키와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 스니커즈는 약 5만 개 이상의 미세한 크리스탈로 만들었으며 당연히 팬들은 이 반짝이는 신발에 열광했다.



50. 지속가능 브랜드 리포메이션 청바지 출시


 

환경 친화적인 지속가능 브랜드 리포메이션은 빈티지 셀렉션부터 수영복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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