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8-12-07

특급 콜라보! '버버리 x 비비안 웨스트우드' 캡슐 컬렉션 출시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만난 특급 콜라보레이션! '버버리 x 비비안 웨스트우드' 캡슐 컬렉션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지난 12월 6일(현지시간) 특급 콜라보레이션, 버버리 x 비비안 웨스트우드 캡슐 컬렉션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버버리 특유의 체크 패턴으로 표현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헤리티지 브랜드 버버리는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의 공동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남편 안드레아스 크론탈러가 공동 제작한 한정판 룩을 다방면에 걸친 캐스팅으로 데뷔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발표했다.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가 런던에서 촬영한 캠페인 모델에는 케이트 모스, 시스트렌, 레오나드 엠마뉴엘, 레이디팩, 조시 퀸튼, 앤디 브래딘, 델라로사, 클라우디아 라벤더, 마르코 모타, 사샤다바이, 제이콥 시프린뿐 아니라 비비엔 웨스트우드와 안드레아스 크론탈러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은 '브리티스 스타일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섹스적인 스타일로 구현되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앵글로마니아 1993 컬렉션에서 나온 클래식한 더블-브레스티드 재킷, 허거 재킷, 레이스-업 플랫폼, 오버사이즈 실크 셔츠, 박서 쇼츠, 베레모가 대표적이다. 다른 아이템들은 전면에 버버리의 시그너처인 체크를 사용해 모두 재창조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 버버리'라고 불리는 이번 캡슐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 리카르도 티시가 이끄는 버버리를 위한 최초의 공동 작업이다.

 

버버리 측은 "리카르도 티시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 안드레아스 크론탈러는 삼림 벌채와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열대우림 지역사회와 함께 일하는 영국의 비영리단체 쿨어스(Cool Earth)를 지원하고 홍보하기 위한 비전으로 함께 뭉쳤다"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손으로 직접 쓴 메시지와 함께 자선단체에 헌정한 초대형 티셔츠다. 또한 그녀는 쿨어스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을 위해 경매에 부쳐질 4개의 독점 상품을 맞춤 제작할 예정이다.



리카르도 티시는 "패션 디자이너에 대한 꿈을 꾸게 만들었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반항적인 펑크 문화 그 자체다.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영국식 스타일의 유니크한 표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녀와 함께 창조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한정판 캡슐 컬렉션의 가격대는 70달러(약8만원)~ 1,590달러(약 178만원)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버버리 리젠트 스트리트 플래그십 메장만 아니라 파리, 밀라노, 두바이, 오사카, 도쿄, 베이징, 상하이, 홍콩, 서울, 시드니, LA, 뉴욕, 마이애미에 있는 플래그십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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