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8-09-12

2018년 미국 온라인 소매 매출, 약 592조 원 예상

세계 최대의 온라인 시장인 미국의 2018 소매 매출이 5,250억 달러(약 592조 4,6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 속도라면 2025년에 대망의 1조 달러(약 1,128조 5,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기업자문회사 FTI 컨설팅은 지난 9월 11일(현지시간) '2018 미국 온라인 소매 전망'을 발표하면서, 미국의 온라인 소매 매출이 올해 말까지 5,250억 달러(약 592조 4,62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7년 온라인 소매 매출인 4,520억 달러(약 501조 820억원)보다 15.9% 증가한 수치다.

 

또한 FTI 컨설팅은 2020년까지 미국의 온라인 소매 매출이 6,600억 달러(약 744조 8,100억원)을 넘어 2025년에는 대망의 1조 달러(약 1,128조 5,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아마존같은 회사들이 온라인 의류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결과로 이러한 추정치는 향후 10년간 거의 10%에 가까운 연평균 성장률을 의미한다.

 

 

FTI 컨설팅의 전무 이사 크리스타 하트(Christa Hart)는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매출은 많은 옴니채널(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리테일러 사이에게 상당한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온라인 쇼핑객들을 유치하고 수용하는 거의 모든 과련 비용을 계속 부담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프-라인 매장 기반의 매출은 부진하며 이는 리테일러들이 한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수익성이 적은 옴니채널 채널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FTI컨설팅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전자상거래(e-commerce) 는 자동차 및 가스 판매를 제외하면 미국 소매 매출의 13.2퍼센트를 차지하며, 만약 슈퍼마켓 카테고리도 제외한다면 15.7퍼센트다.

 

또한 연간 온라인 시장 점유율 상승률은 올해 135 베이시스 포인트로 정점을 찍고 있으며, 예측 모델은 내년에 온라인 판매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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