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8-06-11

메건 마클-케이트 미들턴, 왕실가 며느리 로얄 드레스 대결은 '무승부'

영국의 새 왕세손비 '서식스 공작부인'으로 신분이 바뀐 메건 마클은 결혼 후 첫 공식 행사에 동서 케이트 미들턴과 같은 듯 다른 로얄 드레스를 선보였다.


 

 

 

지난 5월 19일 세기의 왕실 결혼식 통해 영국 왕실 페밀리로 입성한 현대판 신데렐라 메건 마클이 결혼후 첫 공식행보를 시작했다.

 

메건 마클은 지난 6월 9일(현지시간) 런던 버킹검 궁에서 진행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2번째 생일 축하 퍼레이드에 왕실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연례 공식 행사인 여왕의 생일 축하 퍼레이드는 여왕 통치하의 영국기가 여왕과 모든 왕족들 앞에서 무리지어 걸어가는 '영국 왕실 근위대 사열 행사(Trooping the Colour)'로 더 유명하다.

 

 

영국의 새 왕세손비 '서식스 공작부인'으로 신분이 바뀐 메건 마클은 이제 일반인이 아닌 왕실의 일원으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왕의 생일 축하 퍼레이드에서는 멋진 로얄 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영국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서 케이트 미들턴과의 스타일이 비교되며 앞으로 왕실가의 두 며느리들의 공식 행사 스타일은 더욱 관심을 끌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공식 행사에서 케이트 미들턴은 알렉산더 맥퀸의 매력적인 베이비 블루 드레스를 착용했고 여기에 줄리에트 보테릴(Juliette Botterill)의 모자와 키키 맥도노(Kiki McDonough) 보석을 매치했다. 특히 시어머니인 카밀라와 깔맞춤하고 같이 함께 마차를 타고 나타났다.

 

이날의 주인공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두 사람과 비슷한 밝은 블루 코트와 모자를 매치했다.

 

 

'서식스 공작부인'이 된 메건 마클은 미국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가 디자인한 핑크 오프-더-숄더 드레스를 착용하고 해리 왕자와 함께 마차를 탔다.

 

여기에 의상과 잘 매치되는 영국을 대표하는 모자 디자이너 필립 트레이시의 비행접시 모자와 클러치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또한 오팔 스터드 귀걸이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캐나다 주얼리 브랜드 버크스(Birks) 반지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결론적으로 왕실가의 두 며느리는 선호하는 컬러를 달랐지만 드레스에 모자, 그리고 파우치를 매치한 스타일은 똑같았다. 지난 6월 9일 진행된 '영국 왕실 근위대 사열 행사'에 참석한 메건 마크리와 영국 왕실 멤버들의 만나보자.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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