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8-06-01

킴 카다시안, 베트멍 블랙 팬츠슈트 입고 트럼프 대통령과 미팅

킴 카다시안이 지난 5월 30일(현지시간) 수요일 여성 종신형 수감자 석방요청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도날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났다. 이 때 입은 약 430만원으로 예상되는 베트멍 블랙 팬츠슈트가 화제다.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과 북미회담을 준비중인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김을 미리 만났다. 바로 리얼리티 TV 스타 킴 카다시안이었다.

 

지난 5월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성 종신형 수감자 석방 요청에 대한 논의을 위해 백악관을 방문한 킴 카다시안은 섹시한 보디-콘 스타일에서 벗어나 수수한 올 블랙 슈트룩을 착용해 눈길을 모았다.

 

백악관을 방문한 37세의 킴 카다시안은 프랑스 브랜드 베트멍의 오버사이드 블랙 팬츠 슈트를 선택했다. 여기에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의 이지 라인 제품으로 보이는 네온 포인티드-토 스틸레토로 스타일을 마무했다.


 

킴 카다시안이 입은 슈트는 현재 구입할 수 없지만 비슷한 베트멍 블레이저가 일반적으로 3,000달러(약 323만원)부터 시작하며 매칭 트라우저의 소매 가격은 약 1,000달러(약 107만원)다.

 

평소 자신의 시그너처 룩으로 섹시한 보디-콘 스타일을 즐겨입는 킴 카다시안은 이번 백악관 방문에는 평소 그녀의 섹시한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블랙 슈트룩으로 주목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사교성있는 TV 출연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마약 혐의로 20년 넘게 가석방도 금지된 채 복역중인 종신형 수감자인 63세의 앨리스 마리 존슨에 대한 석방운동을 펼쳐왔다.

 

이날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석방을 탄원했다. 그녀는 지난 몇달동안 존슨의 석방을 지지하며 이미 백악관 고문 아방카 트럼프와 그의 남편 제러드 쿠슈너와 만났던 사실이 확인되엇다. 제러드 쿠슈너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연방 교도소 시스템에 대한 개혁추진을 맡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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