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8-05-11

리치몬드 그룹, 육스 네타 포르테 그룹 지분 100% 인수

LVMH, 커링에 이어 세계 3위 럭셔리 그룹이자 까르띠에의 모회사인 리치몬드는 온라인 럭셔리 쇼핑몰 '육스 네타 포르테 그룹'의 나머지 지분을 전량 인수한다.



 

까르띠에의 모회사로 유명한 럭셔리 그룹 리치몬드는 오는 5월 18일(현지시간) 육스네타포테(Yoox Net-A-Porter) 그룹의 나머지 지분을 모두 인수함에 따라 실질적인 주인이 될 예정이다. 현재 럭셔리 그룹 리치몬드는 YNAP의 주식 94.9%를 보유하고 있다.

 

YNAP 그룹의 이사회 멤버들은 지난 3월 16일 회사 발행 주식에 대한 리치몬드 그룹의 자발적인 나머지 주식 매수 제안을 승인했다. YNAP 이사회가 적절하다고 밝힌 인수 조건은 주당 38유로로, 총 26억 9,000만 유로(약 3조 4,398억원)다. 

 

 

육스의 설립자이자 YNAP의 CEO 페데리코 마르체티는 성명서를 통해 "리치몬드 그룹에 의해 움직이는 YNAP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우리의 견고한 성장 기록은 우리를 온라인 럭셔리의 넘버 원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치몬드와 함께 우리는 제품, 기술, 물류, 사람 그리고 마케팅에 더 많이 투자할 것이다. 우리는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YNAP의 장기적인 리더십을 보장할 것이다. 우리는 온라인 럭셔리 시장이 태동하기 전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거의 20년동안 온라인 럭셔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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