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8-05-03

킴 카다시안, 자신의 몸매를 닮은 향수 라인 'KKW 바디' 출시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몸에서 영감을 받은 병 디자인이 독특한 새로운 향수 'KKW 바디'를 출시했다. 그러나 장 폴 고티에의 '클래식' 향수병과 비슷하다는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몸에서 영감을 받은 누드 토르소 병 디자인이 독특한 새로운 향수  'KKW 바디'를 출시했다.

 

리얼리티 TV 스타 겸 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은 1억1천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자신의 몸매를 닮은 독특한 병 향수병 디자인과 예술적인 과정을 담은 향수라인을 미리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입체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KKW 바디 패키지 디자인은 1990년대부터 주목을 받았던 장 폴 고티에의 '클래식(Classique)' 향수병과 비슷하다는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향수 뉴스 따라 잡기!(Keeping up with the fragrance's news!)'라는 캡션으로 향수병 디자인 모방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몸매를 닯은 향수병 디자인을 옹호하며 향수 출시를 본격화했으며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KKW BODY @KKWFRAGRANCE는 지금 잘 진행되고 있다!!! 성공적인 출시에 감사드린다. 나의 향수 사업은 지금까지의 사업중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정말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올렸다.

 

킴 카다시안의  'KKW 바디' 향수는 베르가못 향유와 복숭아 과일즙의 탑 노트와 자스민 삼박과 로즈 앱솔루트 터키의 하트, 백단향, 사향, 골든 앰버의 베이스 노트가 특징이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KKW 향수 브랜드를 공식 런칭했다. '크리스탈 가데니아' '크리스탈 가데니아 오우드' '크리스탄 가데니아 시트러스' 등 3종 향수로 출시된 첫번째 제품은 출시 몇일만에 매진되었다. 후속작인 올 2월에 출시된 '키모지 하트' 발렌타인 데이 컬렉션 역시 출시 하루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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