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8-03-13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한 빅토리아 베컴, 이번엔 뷰티 산업 도전

패션사업가로 성공한 빅토리아 베컴이 패션에 이어 뷰티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에스티 로더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한 경험이 있는 빅토리아 베컴은 향수와 스키케어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이 패션에 이어 본격적인 뷰티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 2016년 9월과 2017년 9월 에스티 로더와 두 번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한 경험이 있는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자신의 향수와 스키케어 라인을 출시해 뷰티 비즈니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목요일 페이스북 라이브 동영상을 통해 빅토리아 베컴은 "나는 현재 나 자신의 컬러와 스킨케어, 향수를 개발하고 있다.  한 여성으로써 나는 내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싶다.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을 카피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스킨케어 제품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매우 과학적인 제품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걸그룹 스파이스 걸즈 출신으로 셀러브리티이면서 패션사업가로 성공한 빅토리아 베컴은 시크한 셀럽 스타일 또는 컨템포러리 모던 워킹 우먼의 전형을 보여주는 패션테이너로 통한다.

 

과감한 컬러 블로킹과 모던한 스타일을 즐겨입는 시크한 셀럽으로 통하지만 때로는 진중한 패션사업가의 컨템포러리 모던 워킹 우먼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주는 다재다능한 만능 패션테이너의 표본이다.


한편 지난 2008년 뉴욕패션위크로 데뷔해 뉴욕에서 컬렉션을 발표해 온 런던 출신 빅토리아 베컴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10년동안 활동했던 뉴욕을 떠나 런던패션위크에서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며 금의환향했다.

 


뷰티 사업에 뛰어든 빅토리아 베컴은 슈퍼모델 겸 배우 크리스티 브링클리와 가수 마돈나 등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또한 그녀는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도 경쟁한다. 올해 초 데이비드 베컴은 로레알 럭스의 도움으로 자신의 남성용 미용 브랜드 '하우스 99'를 런칭했기 때문이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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