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8-02-12

디젤, 미국 뉴욕 커낼가에 짝퉁 제품 '데이젤(DEISEL)' 매장 오픈

디젤(DIESEL)은 뉴욕 패션위크 기간 중 짝퉁 시장으로 유명한 뉴욕 커낼 가에 자신의 짝퉁 제품 '데이젤(DEISEL)'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외 유명 브랜드가 자신의 짝퉁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일명 ‘짝퉁 매장’을 오픈해 화제다.

 

정해진 규칙과 관습을 거부하는 패션 브랜드 '디젤(DIESEL)'은 뉴욕 패션위크 기간 중 짝퉁 시장으로 유명한 뉴욕 커낼 가(Canal Street)에 자신의 짝퉁 제품 '데이젤(DEISEL)'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디젤은 커낼가의 평범한 짝퉁 매장처럼 보이고자 비밀리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인테리어와 판매 방식 등 모든 요소들을 주변 가게들과 동일하게 만들었다.  


디젤 본사에서 오픈한 가짜 ‘데이젤(DEISEL)’ 로고 제품들은 사실 디젤의 디자인 팀이 만들어낸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제품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졌다.

 

↑사진 = 뉴욕 커낼 가(Canal Street)의 디젤  퉁 매장 '데이젤(DEISEL)' 매장

디젤측은 이달 13일까지만 짝퉁 매장을 운영하며, 2월 13일부터 디젤 공식 온라인몰(Diesel.com)에서도 한정판 컬렉션으로 소량만 판매한다.

 

한편, 디젤은 최근 급격히 떠오르고 있는 로고 마니아 트렌드와 과한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상품들로부터 점점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이 시기에 팬들에게 뭐든 입고 싶은 것을 입으라고 말한다.

 

맥클모어(Macklemore)와 라이언 루이스(Ryan Lewis)가 노래하는 것처럼.

”나 옷 좀 살 거야 / 주머니에는 20달러 밖에 없지만 / 뭔가 찾을 수 있겠지 / 완전 대박인 걸로.” (gonna pop some tags, with only twenty dollars in my pocket, looking for a come-up that is fu****g awesome – ‘Thrift Shop’ 가사 중)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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