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7-12-06

뮈글러, 뉴 크리에리티브 디렉터에 케이시 캐드월라드 임명

뮈글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케이시 캐드월라드는 뉴욕에 있는 코넬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후 패션으로 진로를 바꾸고 마크 제이콥스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2018 가을/겨울 뮈글러 컬렉션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프랑스 브랜드 뮈글러가 새롭게 거듭난다. 클라란스 향수 그룹 소유의 프랑스 브랜드 뮈글러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케이시 캐드월라드(Casey Cadwallader)를 임명했다.


보도자료를 통해 뮈글러의 사장 산드린 그로슬리아(Sandrine Groslier)는  지난 12월 1일부터 새로운 임무를 시작한 미국 출신 디자이너 케이시 캐드월라드는 '브랜드의 컨템포러리한 비전'을 위해 선택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산드린 그로슬리아 사장은 "그의 마음가짐, 그리고 뮈글러의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유산에 대한 그의 유니크한 감성은 장기적으로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데 힘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년 동안, 사실상 프랑스 브랜드 뮈글러는 지금까지 데이비드 코마의 독창적인 지휘 아래 재런칭 작업에 착수했다.  그루지아 출신의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디자이너 데이비드 코마는 뮈글러 여성 기성복 컬렉션에 새로운 영감을 주기 위해 니콜라 포미체티를 대신해 2013년 말 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수행했지만 이제 뮈들러를 떠나 런던에서 자신의 브랜드 게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37세의 케이시 캐드월라드는 여러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팀에서 15년 동안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뉴욕에 있는 코넬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후 패션으로 진로를 바꾼 그는 마크 제이콥스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로에베에서 기성복과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거쳐  아크네 스튜디오에서 여성 프리-폴 컬렉션 맡는 등 지금까지 여성복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케이시 캐드월라드는 2018 가을/겨울 뮈글러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에서의 데뷔 무대를 갖는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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