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7-01-10

엠마 스톤, 90년대 영화 장면을 연상시킨 폴카-도트 드레스

엠마 스톤은 2017 바프타 어워즈 티 파티에서 브라운 폴카 도트 드레스를 통해 90년대 영화 '프리티우먼'의 한 장면을 연출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 8일(현지 시간) 로스엔젤리스에서 진행된 2017 바프타(BAFTA, 영국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 어워즈 티 파티에 에 참석한 엠마 스톤은 폴카 도트 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 <라라랜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별이 빛나는 발렌티노 가운을 입고 빛이 났지만, 바프타 티 파티에서 입은 매력적인 룩은 좀 더 캐주얼해 보였다.


낮시간에 열린 바프타 행사를 위해, 엠마 스톤은 다이엔 본 퍼스텐버그의 브라운 폴카-도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만약 사진을 보고 눈치를 챈 독자들은 "저 옷은 프리티우먼에서 줄리아 로버트가 입고 나온 거 아니야?"라고 말할지 모른다. 정확히 보셨다. 


다이엔 본 퍼스텐버그 드레스는 비비안 와드를 연기한 줄리아 로버츠가 영화에서 폴로 경가에 가기 위해 리차드 기어가 에스코트했을 때 입었던 포카 도트 앙상블과 호응했다. 줄리아 로버츠가 90년대 입었던 드레스는 화이트 글로브와 선햇을 함께 매치했다면 2017년 엠마 스톤 버전은 홀터넥 스타일로 업데이트되었다.


2017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자 엠마 스톤은 같은 날 열린 2017 바프타 어워즈 티 파티에 브라운 폴카 도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다이엔 본 퍼스텐 버그 넘버 드레스는 줄리아 로버츠가 영화 '프리티우먼'에서 입었던 의상을 연상시킨다




비비안 와드를 연기한 줄리아 로버츠가 영화 '프리티우먼'에서 비슷한 스타일을 입었다





90년대의 이 상징적인 스타일 장면은 폴로 경기에서 일어났다




줄리아 로버츠와 같이 엠마 스톤 역시 멋진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엠마 스톤의 드레스는 90년대 폴카 도트를 응용한 2017년 버전의 레트로풍이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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