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7-01-03

너도 나도 베트멍! 일상에서 즐기는 '베트멍 후디 스타일' 15

지난해 스트리트를 휩쓴 베트멍 스웻 셔츠, 많은 소매업체들은 베트멍 스타일의 다양한 스웻 셔츠들을 출시하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퀄리티가 좋은 베트멍 후디 스타일 15가지를 소개한다.





어느날 갑자기 패션계에서 노바운더리 시대의 전후를 가르는 존재가 된 베트멍


베트멍은 과장되게 큰 옷들, 패션으로서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던 비옷과 소방복 등을 컬렉션에 선보이는 등 우리의 편견을 뛰어넘는 파격으로 짧은 시간 파리는 물론 전 세계 패션계를 사로잡아 현재 가장 핫한 브랜드로 통한다.

 

베트멍을 상징하는  대표 아이템은 바로 밀레니얼 슈퍼스타부터 전설적인 디바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후디 스웻 셔츠와 패치워크 데님이다. 사실 지난해 패션위크 기간 동안에도 스트리트를 휩쓴 히트 아이템 역시 베트멍 스웻 셔츠가 대세였다.


디자이너 뎀나 즈바살리아가 베트멍을 통해 볼드한 그래픽과 스포티한 세퍼레이트를 선보인 후 2016 가을/겨울 발렌시아가 데뷔 컬렉션을 통해 주목을 받았으며그의 스웻셔츠는 지난 시즌 잇 아이템으로 셀링 파워를 과시했다.     


현재 대부분의 여성들은 'May the bridges I burn light the way(내가 불태우는 다리가 빛이 되리)'라는 문구가 들어간 베트멍의 빨간 스웻셔츠를 선호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그보다 저렴한 캐주얼한 트랙 팬츠를 선호한다. 베트멍 후디는 130만원대의  비싼 가격 때문에 국내시장에서는 2~7만원 정도에 팔리는 짝퉁을 양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베트멍 측은 한국에서 창고 판매인 '베트멍 가라지 세일'을 통해 ‘베끼려면 마음껏 베껴봐’라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짝퉁 천국'에 선사한 디자이너의 강력한 한방이었다. 또한 자신을 흉내 낸 뉴욕 브랜드 ‘베트밈(Vetememe)’에 대해 “마음대로 흉내내고 즐기라”고 공식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세계 패션계는 그 어느때 보다 다양하게 베트멍 효과를 수용하기 시작했다. 많은 소매업체들은 베트멍 스타일의 다양한 스웻셔츠들을 출시하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퀄리티가 좋은 베트멍 후디 스타일 15가지를 소개한다.


베트멍의 풋볼 숄더 후디드 코튼 혼방 스웨셔츠(1,050달러)






리포메이션의 앵그스트 스웻셔츠(148달러)




탑샵의 티 & 케이크 베이비걸 하이 넥 스웨셔츠(68달러)




자라의 텍스트 후디드 스웨셔츠(30달러)




스투시의 프린트 스트레치-코튼 스웻셔츠(97달러)




사일런스+노이즈의 시 야 인 해븐 후디드 스웻셔츠(49달러)




라이프스 어 비치 랩의 코튼-저지 스웻셔츠(68달러)
 



포에버 21+ 디펜드 파리의 그래픽 트림 스웻셔츠(110달러)




DKNY의 돈 노크 그래픽 스웻셔츠(298달러)




로컬 히어로즈의 낫 포 에브리원 크롭트 스웻셔츠(74달러)




자라의 오버사이즈 텍스트 프린트 스웻셔츠(23달러)




보이런던의 이글-프린트 코튼-저지 스웻셔츠(85달러)




탑샵의 디 엔드 스웻셔츠(50달러)




아소스의 크리미널 데미지 리프드 숄더 스웻셔츠(62달러)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스페이스 카데트 포일 프린트 스웻셔츠(242달러)




오프-화이트의 프린티드 코튼 스웻셔츠(519달러)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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